사이즈290
딱 알맞게 맞습니다!! 런닝화를 보시는분들답게
사람마다 족형이다달라서 한사이즈업해서 290신는게
저한테만 저스트사이즈라는 점 이해해주세용
발볼,발등이 매우 높아서
젤카야노4e는 280 종종285를 신고
젤님주스는 290을 신고있습니다.
10년전시대의 신발은 280이었는데, 패션이 갈수록
발볼이 좁아지면서 285로 바뤼더니 요즘 나이키
리엑트를 넣은 신발은 기본290으로 시작해야할 거 같기도하눈 그런 발볼,발등입니댜.
풋살화,런닝회를 신으면서 외피소재, 중창, 아웃솔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수피어도 라스트를 모아서 저에게도 편한 족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핏은 완전딱맞고 덩치도 큰편이라 쿠셔닝도 중요시하는데,쿠셔닝이 신자마자 기뷴이 좋네요 ㅎㅎ
뭔가 말랑한 줌에어로 들어갔다가, 루나론느낌으로 튕겨내는 느낌?? 아몰랑 뭔가 기분좋은 새느낌입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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