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사진 첨부 드립니다.

신끈 구멍을 한 개씩 빼면서 편하게 느껴지시는 방식을 찾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빠른 솔루션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멍부터 끼우라고 하셨는데 그 가로로 시작하는 구멍을 두번째 부터 해보라는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가로로 시작하는 구멍에서 바로 위가 아닌 그 다다음 구멍에 레이스를 끼우라는 걸까요?? ^^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김성표님.

구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르브3는 러닝용으로 신축성이 없는 소재를 사용해 발등이 높은 분들께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깔창을 얇은 것으로 교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고, 첫 번째 구멍에 신끈을 끼우지 않고 두 번째 구멍부터 끼우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참고로 일상용을 사용하시는 분들, 발볼이 넓은 분들을 위해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의 모델도 준비 중입니다.

[ Original Message ]

딱 세일하기 몇일전에 사서.. 매우 속상하지만..

그래도 첫날 받아서 쿠션감이 매우 맘에 들어 잘신고 있는데요..

이게 발등이 유난히 아픈데 사이즈 선택이 잘못된 걸까요??

발등이 높아서 한치수 정도 여유 있게 주문했는데도 발등이 아프더라구요..

외부 갑피가 신축성이 1도 없다보니 한치수 더 큰걸로 주문했어야 하는건지..

깔창을 빼거나 얇은거로 교체하면 괜찮아 지는지 문의 드립니다..